안산에 있는 초등학교에 근무하는 교사입니다.
두달 전부터 제가 전부터 다니던 댄스 스포츠 학원의 단체반에 같은 학교에 근무하는 선생님들과 같이 근무했던 선생님들 해서 8분을 등록시키고 같이 왈츠와 탱고의 분위기에 푹 빠지게 만들었어요.
그런데 두달 지나고 세달로 접어드니 슬슬 이핑계 저핑계로 떨어지는 사람들이 생겨나(물론 너무 어려우니까) 지금은 겨우 4분만이 남아 있는 상태랍니다.
4시 40분에 퇴근하고 차에 올라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틀어놓은채 인덕원에 위치한 학원까지 우리 가요가 주는 즐거움에 흠뻑 빠져서 간답니다.
월,수,금 주3일을.....
매일 듣지 못함은 아쉽지만 그래도 고정 청취자인것만은 확실하죠?
제 차를 타고 학원으로 가는 순옥,영희(본인들은 나이에 비해 이름이 너무 촌티난다고 하는데 방송 탄줄 알면 기절 할지 모르겠네요. 그치만 사정이 허락하시면 한번 꼭 불러주세요.)에게 뭔가를 시작하면 끝을 보아야 하지 않겠느냐고. 힘내라고,말해주고 싶어서 이렇게 음악 신청합니다.
음악도 들려주시고 선물도 주시면 더욱 고맙겠네요.
신청곡은 이은미씨의 '기억속으로' 입니다.
5시쯤 들려주시면 꼭 들을 수 있겠네요.
오늘이 안되면 다음 댄스 데이인 금요일(30일)에 들려주셔도 괜찮은 정도가 아니라 황송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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