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자존심 상해요
초여름
2003.05.28
조회 89
바로 코앞에 있는 군포에서 열리는 생음악 전성시대를
못가다니 정말이지 자존심상하네요.
어제 남편과 아이들에게 열심히 자랑을 해놓고
열심히 전화를 기다렸는데..ㅜㅜ
밤 12시가 다되어가자 식구들 모두 한마디씩..
"엄마, 떨어졌나봐요."
"하이고 어쩌나, 꽝이구먼."(남편)
에구구..창피..
꼭 갈 것처럼 자랑이나 하지말걸..
평촌에 사니 꼭 갈 수 있을 줄 알았쥬..잉잉
그날 그냥가면 안될까용..

신청곡: 해변의 여인(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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