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해를 맞아
변기범
2014.01.20
조회 50
20-30대에 느끼지못한인생의 감정들이 묻어납니다 벌써60을바라보니 세월흐름이갈수록 빨라지는듯한느낌등 가요속으로애청자로서 처음 참여해보네요 30대에 듣던 윤중식씨의 왔다가그냥갑니다를 신청해봅니다 인생도 마찬가지처럼 왔다가그냥가는게 인생인듯하네요 꼭좀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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