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엄마생일
박연우
2014.01.19
조회 49
올해 봄부터 여름 가을 까지 우리엄마가 엄청 아펐어요
쓰러져서 못 일어났고 병원가서 몇일을 입원했어요
지금도 아프시지만 우리를 위해서 꾹참고 일나가시고 집안일도
하시죠.
저녁마다 우시면서 우리 앞날을 위해서 기도하시죠

그런 엄마 의 생일이 내일 20일 인데

못난 딸은 해드릴게 없어요....

그래서 아저씨의 라디오를 빌려서 엄마 생일을 축하해 드리고 싶어요

울엄마 김영씨 생일을 축하한다고 애기해 주세요....



신청곡은

울엄마가 좋아하는 이문세 아저씨의 "휘파람" 꼭 들려주세요

선물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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