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소곡집
제비꽃
2003.05.29
조회 74
그대의 눈동자에 세계를 하나
그대의 키스에는....어쩌나
그대의 키스에는 무엇을주나.

오늘 대지와 하늘이 내게 미소지었고
오늘 마음구석구석까지 태양이 찾아왔다.
오늘 나는 그를 보았고
그는 나를 보았다.
오늘 나의 하느님을 믿는다.

---시란 뭐죠?...
그대의 푸른 눈동자 내눈에 빨려든다.
그걸 왜내게 묻는가
시....바로 그대가 시인걸

내인생은 황야
손에 닿아 꽃잎이 떨어지고
슬픔의 씨를 뿌려 놓고는
나로 그것을 줍게한다.


베케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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