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도 이제 다 가버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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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9
조회 91

술은 입으로 오고...

사랑은 눈으로 오나니...

그것이 우리가 늙어 죽기전에

진리로 알 전부이다.

나는 입에다 잔을 들고

그대 바라보고 한숨짓노라.



ㅡㅡㅡㅡㅡㅡㅡ예이츠



다 알지못하는 노래라도 흥얼거릴때가 있다.
그러고나면..걸음에 탄력도 생긴다.
그리고 주위를 돌아보면..어느 계절에 서있는지 계절이보인다.
이 세상에서 내가 가장 조아하는 말은...계절..이라는 단어인데.
나는 그 계절의 환절기에서 늘,마음 고생을 한다.
여자의 마음이라 변하기 쉬운 감정탓이다.
그래서일까.. 오월을 보내려고하니 너무 아쉽고 쓸쓸한데..
그 아쉬운 마음에 비라도 오는 소식은 반갑기만하고.
이렇게 건강하게 살아있어..계절의 아름다운것을 느끼기도하고
..볼때...나는 행복하여 다행이란 생각이 든다.
그리고,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내가 가질수는 없지만,
마음을 푸르게 해주는 것이라는 걸 알기에...!

오늘도...염치없이 노래 신청하고 갑니다~~

페이지의 난 늘 혼자였지......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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