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두바퀴로 가는 빠방...
백행숙
2003.05.29
조회 77
난 무지무지 친구를 좋아하는 타입이다. 친구따라 강남도 가라면 간다... 동네 토박이 소꼽친구부터 사회친구까지 각양각색이다.. 구지 친구라 명하지 않아도 아는 사람은 무지하게 많다. 사람 만나는 자체를 좋아하고 그 분위기를 좋아하게 내게는 별다른 의미를 지니고 있다. 인연자체를 소중하게 생각하고,,,한번 맺은 인연은 쉽게 끊지 못하는 거머리같은 내성격탓에 가끔은 아주 가끔은 힘겨울때도 있다.(내몸이 부서질마냥 축 늘어져 있을때만 힘겨움) 친구란??? 아주 뜸하게 전화해도 그 사이의 소식은 묻어두고서라도,,, 자연스럽게 대화가 흘러나오고,,,통화시간도 눈깜짝할새 지나가 버리고,,,아주 편안한 느낌~~~! 내 주위에는 그러한 친구들이 많다. 자랑스럽다,,,다방면에서,,,각 지방에서,,,언제든 전화한통만 하고 달려가면 반갑게 맞아주는 친구가 있어서 말이다.. 지난 여름에도 중학교 동창인데,,,속초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모인터넷사이트에서 찾아서는 연락하고,,,여름휴가를 거기서 보내고 왔다.. 지금은 세아이의 엄마가 되어 있지만,,,그 뒤로는 연락이 뜸하다. 내가 또 가고플때 연락하겠지... 이기적인 생각으로 친구를 사귀고 만나는 건 아니지만,, 이토록 편한게 친구다. 그러기에 더욱더 조심스럽게 행동해야 될 부분들도 있다.. 친한 사이일수록 예의는 지켜야 하므로... 내가 하는 말도 상대를 생각하고 내뱉는 그런 것들,,, 작은 것이라도 친구를 배려해야 되는 것들,,,, 잘 지켜진다면 영원한 친구는 가능하리라 본다.. 두바퀴로 가는 자동차,,,어떠한 사연으로 상황을 전개할지.. 기대해보면서,,,앞뒤 없는 글을 마칠까 합니다.. 친구 노래: 나미의 영원한 친구(흐르는 곡) 김민우의 휴식같은 친구 박상규의 친구야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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