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 전 에베레스트로 원정을 떠났답니다.
경북산악연맹 소속인데
지가 무슨 등반대장인지 뭔지 그거랍니다..
십 몇년전
결혼 직전에도 원정갔다가
결혼식 2일전엔가 숯껌댕이처럼 새까맣게 되어 나타나서는
그동안 애간장 다 태운 마누라를 뒷전으로 하고
산 쟁이들과 원정담을 꽃 피우느라
결혼식장에서 '신랑 입장!'하는 소리도 못 듣고있던 넘입니다.
신문에 뭐 나는 거 있음
좀 알려주실랍니까?
신청곡;안치환/친구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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