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어느날 저희 엄마는 암선고를 받으셨어요...
그날부터 지금까지 다섯차례가 넘는 큰수술을 받으시면서 잘 견디고 계세요...그런 엄마한테 너무 감사하면서도 죄송한 마음 뿐이에요...엄마를 간호한다고 늦게 입학한 학교까지 휴학하면서 엄마곁에 있지만.....제가 얼마나 더 잘 할수 있을지, 또 엄마가 언제까지 저에게 기회를 주실지 잘 모르겠네요...
비록 아파서 누워계시는 엄마지만,
엄마가 곁에 계셔주셔서 너무 행복해요..
그래서 저는 행복합니다..
쿨의 '그래서 행복합니다' 듣고싶은데.....
틀어주시면 안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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