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2학년 때 같은반 친구 5명이서 모임을 만들었습니다. 벌써 6~7년 정도 되었네요. 한 두달에 한번 정도 만나기로 하고 모임을 만들었는데 처음에는 그래도 잘 만났지만 거의 결혼을 하고나니 일년에 서 너번 만나면 잘 만나는 거지요.
시댁 행사와 여러가지 일과 겹쳐지다 보니 만나기가 힘이 듭니다. 이럴 때는 또 한번 여자라는 것이 싫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전화로 수다떨고 여러 가지 사소한 일 아기얘기등 수다떨면서 스트레스도 풀고 하디요.아가씨때는 여름 휴가 맟춰서 놀러도 가고 했는데,그 때가 좋았지요.생각 나는 것은 삼포와설악산이 생각납니다.밤에는 고스톱도 치고 그 중에서 제가 제일 잘 한답니다. 다들 순진해서요.나도 수준급은 아니지만...
그때가 그립습니다.아이들이 어느 정도 자라면 같이 놀러갈 기회를 만들어야 겠어요.애들아 너희도 그러고 싶지 않니.정혜,영실,현주,진섭아 혹들은 다 떼내고 ㅎㅎㅎ
이 아이들과 같이 듣고 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아름다운 것들
& 영실이가 오늘 이사 하는데 비가 조금와서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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