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렸더군만요. 참말로...
수리산 정기
2003.06.01
조회 56
2003년 1월 첫날 ? "유가속" 도장 찍었다가 절반을 시작하는
6월의 첫날에 첫 테잎 끊을라고 시도해 봅니다.
오늘아침 높고 푸른 하늘에 공기 또한 상쾌하고, 수리산의 푸르름과 주위 가로수의 푸르름을 느낄때,...
군포시민회관 멋진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 알림의 포스터
다른것의 두,세배 역시...도로의 플랑카드는 녹색을 가로한 가운데 힌바탕 이제 시작이구나....서서히 기온 상승, 그 열기에
"수리산 활엽수 잎들이 낙엽되어 떨어지다"
어쩌면 개인적으로 기분이 상한 면도있지만, 다르게 생각하면,
군포시의 입장도 "이해"보다는 "나름데로 판단 이겠지"하는
긍정으로 생각을 돌리고, 또 다른 분위기의 공연이 되어 많은
청취자들의 기억에 남는 "생음악 전성 시대"가 될것이라고....
그래도 DJ 유영재님의 포즈가 (일부는 저 사람, 유영재가 누군가 할수도 있겠지만)시민회관 벽 정면에 제일 크게 자리해서 현수막으로 걸려 있을때, 그나마의 위안이 되더군요.
지금껏 걸려오던 노란 바탕의 현수막이 아닌, 군포시와 수리산의 푸르름과 프로그램의 신선함이 실린 녹색과 흰색의 조화
군포 공연이 끝이나면, "유가속" 새로운 가족이 많이 늘어나고,
이웃도 생기겠네요. 좋은 기회라 생각하며......
화요일의 멋진공연을 위해 氣를 모아 드리겠습니다. 뽕!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