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열린 한.일전 와우~ #
wow
2003.06.01
조회 71
한일전 "다시 하나가 되었던 날"

[출처 : 신문사이트 종합]

일본 J리그 시미즈 S펄스에서 활약하고 있는 안정환은 31일(한국시간) 일본 도쿄국립경기장에서 펼쳐진 2002 한일월드컵 1주년 기념 한일전에서 후반 결승골을 터뜨리며 코엘류 감독에게 첫승을 안겼다.
이로써 한국 국가대표팀은 80년 이후 도쿄에서 열린 일본과의 경기에서 5승 3무를 올리며 '도쿄불패'의 신화를 이어갔다. 다시금 월드컵의 감동을 재현해낸 '태극전사'들의 설욕승 현장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붉은악마 응원단 "도쿄로 도쿄로"

붉은 악마 응원단 230여명이 31일 오전 대한항공편을 이용, 인천공항 출국에 앞서 필승 구호를 외치고 있다.
도쿄에서도 '또다시 태극기 물결'
2002 한일월드컵 1주년을 맞은 이날 붉은 악마 응원단은 도쿄국립경기장에서 또 한번 감동의 태극기 응원을 보여줬다. 한국인이라면 누구나 가슴이 뭉클한 장면이다


'스타도 한마음'

일본에서 활동하고 있는 윤손하(위)와 월드컵이 낳은 스타 미나(아래)도 도쿄 국립경기장을 찾아 태극전사들을 응원했다


'이기는게 좋아'

도쿄에서 또다시 불패신화를 보여준 자랑스러운 태극전사들(위)과 경기에 패한후 울트라니폰의 응원에 답례하며 쓸쓸히 경기장을 나서는 일본 대표팀(아래)이 대조된다
'승장과 패장'

경기후 기자회견장에서 승리한 코엘류 감독(왼쪽)은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줬지만, 패장 지코 감독(오른쪽)은 씁쓸한 표정이 얼굴에 그대로 드러났다
'응원하는 마음은 하나'
목이 터져라 응원을 하고 있는 한국의 붉은 악마(위)와 일본(아래)의 울트라 니폰 응원단. 응원하는 팀은 다르지만 자신이 응원하는 팀이 이기길 바라는 마음은 하나다
응원현장 스케치 / 광화문 표정
환호하는 태극우산~!
한일전이 벌어진 31일 1년만에 다시 광화문을 가득메운 "붉은 악마" 거리 응원단이 태극기가 그려진 우산으로 열광적인 응원을 하고 있다.

일년전 감동 그대로
한일전이 열린 31일 서울 시내를 가득메운 붉은 악마들이 거리 응원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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