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채색..
2003.06.02
조회 168

나는 하나밖에 아는 것이 없다.
무언가에 빠져버리면..그일을 끝맺음하기까지는
다른 곳을 돌아다 볼수가없다.
이것은 나의 소극적인 성격탓같다.
그래서 친구도 여럿을 곁에 두지못한다.
하지만..나는 그다지 외롭거나...번민에 빠지는
성격은아니다.이것은 천만다행이다.
나는 겁도 많고 수줍움도 많지만,
내 정서는안정되어있어..씩씩하게 살아가는걸 원한다.
그래서 내가 조아하는 사람들은 아주 평범하지만
씩씩한 사람들이다.
유머도 있고 재치도 갖추고 있으면 더 조아한다.
어쩌면...내가 만난 유가속의 사람들도..
나와 다를것없이 작은인연을 소중하게 여기는
사람들이라 편안하게 여겨져서 기쁘다.
그리고 편안하다는건 정말 중요하다.
지금 내 몸은 파김치가 되어있다.
(왜?하루종일 교회서 살다와서...)
그래도 꼭~꼭! 들려가는 유가속의 게시에 빠져버린 내가..
정에 인색하지않은 사람들을 만나니...마음이 즐겁다.
문화적 혜택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나에게도....
이렇게 사랑을 줄수있는 아담한 공간이있어 나는 마냥 행복하다.
그래서 하루의 피곤함도 뒤로 미뤄버렸다.
아니..아주 잊어버렸는지도 모르겠다.........오늘 일기끝~


6월의 첫주가 시작되었네요...
게시에 글들을 올리면 거의 빠짐없이 읽고가는데...
그걸 낙으로 삼고 있어요.(전부 작가지망생은 아닌지 궁금....)
그렇다고 할일없는 여자라 놀리기 없기에요.(놀리면 삐순이라..)
답글 다 달고 싶어도...체면 유지하느라..그냥갑니다.
행복이 가득한 6월을 맞이하시고..생방으로 힘차게 달려가셔서..
조은 추억 만들어오세여~


갑자기..걸어서 하늘까지가....듣고 시프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