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서울....마음은 군포
두시쯤 .... 서울에서 줄서는 사람들은 지금쯤 출발하겟지...
네시쯤......앞줄선 사람들은 좋겟다.......
다섯시....표가 재차례까지 오려나 목을 쭉욱빼고 건내다보고....여섯시...여유있게 입장하는 사람을 보니...좌석표받아서 가는사람들은 좋겟다....서서두시간 줄서서기다릴려니 다리도 아프겟다
그래두 입석표라도 차례가오기를....처절한 바램
일곱시 지나....지금쯤 영재마마목소리가 한톤올려서 쩌렁쩌렁
인사멘트를 날리겟지....
여덟시....공연절정이겠지.......생각만해도 부러버.
아홉지나 .... 땐쓰곡에열기로 분위기한껏띄워 클라이막스...마지막으로 발라드로 마무리 호흡을 가다듬고....엔딩곡의 아쉬움속에...공연에 여운을 가득안고 고잉홈하고 있겠지.....
그 많은 소리와 사람들을 밖으고 다쏟아낸 빈공연장 정적만이 흐르고 있네~~~(빈공연장의 공허함....)
*착각에 빠졋다 나와서 현실에 충성!
빈홈피나 지켜야지...텅빈유가속에 도둑들을까...
1차순찰이나 휘~ 돌아야지...
주인장없는 식은방송들으니 이더위에도 썰렁하고
홈피에 들어와도 썰렁....
꼭 어릴때 식구들이 나만빼고 맛있는거 먹으러 가고
홀로 덩그머니 정적속에 바둑이랑 빈집지키는 기분이네요.
집 잘보고 있어요...마음은 공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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