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듭거듭 새로워지기 위한 날
심희선
2014.01.23
조회 50




"우리는 생일을 축하하는 것이 아니라 나아지는 걸 축하한다 .

작년보다 올해 더 지혜로운 사람이 되었으면 그걸 축하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건 자기 자신만이 알 수 있다"

-무탄트 메세지 중에서 -


1월23일

오늘은 무대 위에서 가장 빛나는 영원한 별
인봉오빠의 생일입니다.
산다는 것의 의미를 실천으로 보여주시는 든든한 오빠야.

힘들 땐 다독다독
즐거울 땐 함께 하하하

일상의 무기력에 빠져 허우적 거릴 땐
좋은 공연과 노래란 밧줄을 내려주시지요.

영원히라는 말보다는 지금 이 순간
오빠님의 생일을 축하드릴 수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싶습니다.

인봉오빠야 생일 축하드리고
새로운 나이에도 즐겁게 새롭게 새롭게~ ^^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세요.

신청곡 : 강인봉 - 나의 작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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