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평이 없이 잘 커준 아들의 생일
이정희
2014.01.21
조회 43
오늘은 고2아들의18살의 생일입니다
항상 여유있게 해주질 않아서
엄마입장에서는 미안함이 있어요.
청소년시절에 필요한것들이 많이 있을텐데
' 괜찮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자기 자리에서 잘지키고 있는 아들에게
추억이 있는 선물을 하고 싶은데~~

신청곡 마 야 위풍당당 부탁합니다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