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진아저씨...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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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4
조회 225
집에 도착하니 밤 열한시였어요.
난리가 아니더군요.우리집 방안 풍경~
작은놈은 윗층 할머니네서 잠들었고..
큰놈은 여전히 컴에 앉아..이정현의 아리아리를 듣고있는라.
무엇이 그렇게 아리아리한지..노래따라하기에 정신없대요.
제가 이차까지 동행했으면 우리큰놈 밤새도록 아리아리했을겁니다.
워낙 어릴때부터 잠이 없는 놈이라...^^
가방은 통째로 나뒹글며 굴려다니는데.
방닦고 정리하느라 몸고생 좀 했습니다~
그리곤,강제로 재웠습니다.컴에 대신앉고 시포서.ㅎㅎㅎ
늘귀가 시간이 늦은 울신랑까지 잠들어버린 이시간은 두시넘었음.
오늘하루!
왕진아저씨.덕분에 즐거웠던 생방~ 잊지 못할 추억이 되었네요.
글로만나 인사나누었던 게시의시인 규월님~오늘 첨 뵈었는데
정말 대단한 멋쟁이였어요.얼굴도 이쁘셨구요.
그리고,정숙님~ 눈이 어찌나 맑고 깨끗한지 소녀같았음.^^
상냥하고 친절하기가...역쉬~ 제가 상상했던 그분이였지요.
다음엔!길님~ 음..뭘랄까...밝고 씩씩한 성격과 예쁜얼굴
기억에 남아있네요.반가웠습니다~
또,미란님~ 한눈에 알아봤어요.모른척하고 인사나누었지만,
사진으로 뵈어서인지 맑고 환한얼굴 금방... 알아냈지요.
그 모습 참.예뻤답니다.다음생방엔 건네준 명찰 꼭 달고갈께요.
준비하느라 애쓰셨어요!
아~~그리고 잊을뻔 했네요.
우리 경혜님~그 성격 반만 저 주시면 안될까요!
춤은 못추어도 노는데 안빠지는 제가..첫눈에 반했어요.
뒤에서 다 지켜봤지요.맨앞줄에서 젤 신나하시던 분~그쵸?ㅎㅎ
주위분들 즐거워겠어요.다음엔 제 옆자리에 좀 어떻게?안될런지.
배현희님.잘들어가셨죠?길님이랑 착각했는데 두분 다 이뻐서요.
오늘 만남의 자리가 있기까지.왕진이 아저씨에게 감사~ 넙죽!
커피맛에 땡겨서 갔어요.보고싶다고 덮석덮석 아는체 못하는데..
어찌나 챙겨주며 인사시켜주고 끌고다니는지..ㅎㅎㅎ
제 걸음이 어기적거렸네요.어색해서 혼났지요.^^
그래도 생방때문에 행복한 밤~ 깊이 잠들것 같지가 않습니다.
두서없이 정리도 안된 기분이라 글 엉망이지만.
아직도 생방의 여운이 길게 남아있습니다.
다녀가신분들 행복하시구요.오늘 무척 즐거웠어요.
참..낙현님도 만났지요.잠깐 인사 나누엇지만...반가웠답니다.
게시에서 자주뵐께요.
그리고. 왕진아저씨~ 다음번 커피는 제가! 쏠께요.고맙고 감사!
.행숙님 빠트려서 다시왔어요.23탄때 제 앞쪽좌석에서
경찰봉으로 지휘하던 그 멋진분이였네요.키도 크고 늘씬하길래
인상적이였는데..여전히 아름다웠어요.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생방참석치 못해 서운하신분들 죄송해요.
같이 듣고 싶은노래 신청할께요.페이지의 벙어리바이올린ㅡ
*호프님~피디님~작가님~수고많으셨어요.즐거웠습니다.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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