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아해~~!
백행숙
2003.06.05
조회 149
요새 4살된 딸아이가 엄마한테 자주 하는 말이예요..
등뒤에서 고개를 좌우로 내밀면서 엄마 너무 좋아해~~!
유가속 식구들에게 하고픈 말입니다..
처음 오시는 분들은 이방인이라는 느낌을 받으실 수도 있지만,,
<자주 오셔서 그 느낌을 떨쳐버리시면 되요..>
언제부턴가 활발해진 게시판에 답글이 달리는 것을 보고,,,
얼굴은 알지 못하고 시작된 곳이지만,,,이렇게 정이 넘쳐나는 곳이 있을까???
어색해서 망설이기도 했지만,,,이제는 반가우면 반가운대로~~
슬프면 슬픈대로~~ 맘 움직이는 대로 반가움을 표시하지요..
임산부의 몸으로도 열혈?팬으로 남는다는건,,,
유가속을 알지 못하는 사람은 이해를 못할겁니다...
우리는 하나이기에,,,이쁜 눈으로 봐주시고,,,감사할 따름...
게시판의 글수가 날로 늘면서,,,,안읽으면 궁금하고,,,
눈이 시큰시큰해요...다 읽으니 말이죠..
모든 사연이 소중하고 아름다워요...
사람마다 다른 향기를 지니고 있고,,,그 속에서 배우는것 같아요...여기서는 제나이가 조금은 어린듯?하지만,,인생선배님께 많은 점을 배우고,,실생활에 적응하고 한답니다.
오늘도 많은 글들을 읽으면서 하루를 시작합니다...
모두모두 건강한 여름나기를 바라면서,,,홧팅을 외칩니다...
마지막으로 인연을 맺게해준,,,유.가.속에 진심어린 감사의 말만 전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한 날 보내소서~~!
흐르는 곡 : 장덕의 너나 좋아해 나너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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