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같이
튼튼한
주축대가 되었으면
돌같이
아무것에나
쓸모가 있었으면
돌같이
옮겨 놓아도
생소하지 않았으면
돌같이
크고 작음에
시기하지 않았으면
돌같이
버려져도
불만이 없었으면
돌같이
언제나
변함이 없었으면
돌같이
부서져도
아픔이 없앗으면...(김기린)
----------------------> 양병집 "바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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