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마이드가 왠 식탁에...
유 금 주
2003.06.06
조회 101
영재님!

드디어 남편이 영재님에 대해 질투 한마디...

"영재가 그렇게 좋아. 같은 성씨라 좋냐구.
하나 밖에 없는 남편보다 영재가 좋아. 얼굴은 나보다 ...
그런데 목소리는 좋아서 대한민국 아줌마들이 ...
유영재 없었음 무슨재미로 살지..."

가끔 남편도 방송을 듣고 영재님 인기 많은걸 알고서..

저녁 운동하고 돌아와 시원한 물한잔 먹을려고 식탁에
발을 멈춤과 동시에 눈에 들어오는 그것...어~어 이게뭐야
남편이 식탁 유리 밑에 브로마이드를 넣어 뒀어요.

어떻게 생각을 해야할지요. 질투하는건지. 시위하는건지
아님 마누라 배련지. 웃고만 말았는데
아리송 하네요.(브로마이드 사진 여름과 잘 어울여요)

두번 산행에 군포 생방에 또 과천 생방까지...

우린. 부부는 소유가 아니라 동반자라는 철학을 가지고 살고 있어요. 주위에서 모범 가정이라고들 하죠.ㅎㅎㅎ

영재님 열정적인 춤과 노래 잘 들었어요.
인사도 못 하고 아쉬었지만 과천에서는 꼭 뵙기를...

제 이름 기억하고 있는 모든분들 감사하구요. 건강 하십시오.

* 늦게 도착해서 입장 하느라 바빴거든요.그래서 끝나고
나올때 섭섭해서 현관 문에 붙은 브로마이드 떼어 왔거든요*
용~서 해 주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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