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쓸한 토요일 오후
주경
2003.06.07
조회 69
어느새 5시가 넘어버렸네요

4시부터 6시까지는
유가속과 시나리오와 행복한 만남의 시간이지만
오늘은
유난히 짜증나는 토요일 오후랍니다
모두들
토요일을 만끽하고 즐거워하는데

후덥지근한 날에
사무실에 푹 처박혀 시나리오와 쌈하고
오늘따라
왜이리 광고도 많이하는 27탄 생음악 전성시대.....미오~~~

아침부터 회의하며 깨지고
밥먹고싶은데
짜장면 먹자해서 할수없이 ...반항하는의미에서 ..우동먹고
국물만...꽉꽉짜서 먹었는데

지금은
배고파 더 짜증나려구 한답니다
그래도
유가속이 있어 그나마도...다행이랍니다

어느영화속의 장면처럼
책상위에 모든것을 다 손으로 밀어버리고싶은 충동....

아....노래도 슬퍼라

ㅎㅎㅎ
오늘은 아무래도...심통인가봐요

이럴땐 라디오 소리라도 크게 했음 좋으련만
컴과 연결하여 ...이어폰도 한쪽만 끼고
눈치보며.....아 ..내사랑이 아닌....내...처량함아

유난히도 김광석의 노래가 맘이 더 아파요

유영재님....분위기 바꿔주세여

혹시 유영재님도...????
토요일이 쓸쓸해서인가????? 아니죠
하지만
목소리가 넘 가라앉아서 시려요...

그럼
대표님 나가길 기다리며...잽싸게 따라가야징.....^^*

월요일날..신나게 만나길 바라며....^^*

여행을 떠나요.....듣고파요(조용필)
사랑 행복 그리고 이별도....듣고파요(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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