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분같이 여겨질 생방~초대받고 싶습니다.
명지
2003.06.08
조회 82

삶의 길을 걸어가면서

나는, 내 길보다

자꾸만 다른 길을 기웃거리고 있었네.


함께한 시간들은 얼마 되지않지만.

그로 인한 슬픔과 그리움은

내 인생 전체를 삼키고도 남게 했던 사람.

만났던 날보다 더 사랑했고....

사랑했던 날보다

더 많은 날들을 그리워했던 사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다

함께 죽어도 좋다 생각한 사람.

세상의 환희와 종말을 동시에 예감케 했던

한 사람을 사랑했네.


부르면 슬픔으로 다가올 이름.

내게 가장 큰 희망이었다가

가장 큰 아픔으로 저무는사람..

가까이 다가설 수 없었기에 붙잡지도 못했고

붙잡지 못했기에 보낼수도 없던 사람.


이미 끝났다 생각하면서도

길을 가다 우연이라도 마주치고 싶은사람.

바람이 불고 낙옆이 떨어지는 날이면

문득 전화를 걸고 싶어지는

한 사람을 사랑했네...


떠난 후에도 차마 지울수없는 이름.

다지웠다 하면서도 선명하게 떠오르는 눈빛.

내죽기 전에는 결코 잊지못할

한 사람을 사랑했네....


그 흔한 약속도 없이 헤어졌지만

아직도 내 안에 남아

뜨거운 노래로 불려지고 있는 사람.

이 땅위에 함께 숨쉬고 있다는 이유만으로도

마냥 당신을 사랑했네...

세상에 태어나 단 한 사람

당신을 사랑했네....




.ㅇㅣ정하 <한사람을 사랑했네.....>.......



멋진남자와.예쁜여자가 마주하며 데이트하는 시간이
한시간이여도 그 시간은 일분같이 여겨질것이다.
그래서 두시간 동안의 27탄 생음악전성시대!
일분같이 놀다오고 싶습니다.
26탄 떨어진 경험..마음이 무척 쓰리고 아팠습니다.
이번에 탈락하면..낙동강 오리알 신세가 될것같은데...
이쁜이 셋이갑니다.
일분을 허락해주세요~
초대받고 싶습니다.




초대권 3매(※이쁜이 셋ㅡ간추리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네요.)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