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한번 어려운 과제물을 받았습니다.
지난번에 못 가신분들의 원성을 외면할수 없어서
총대를 메고 신청합니다.
근무시간에 회사에서 영재님 방송듣고 보고싶은 마음에
퇴근길에 가게문 빼꼼히열고 고개만 들여밀고 포스터속에
영재님 미소띤 모습 보고 돌아서는 애청자님들 뒷 모습을 보면
얼마나 좋으면 저럴까싶은 안타까운 마음도 듭니다.
신청자가 많아서 부담스러운것도 사실이지만 초대권 신청에
재차 도전해 봅니다.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시고 생음악 전성시대에 초대받아서
문화 활동좀 하고자하는 아지매들의 소원좀 들어주세요.
이번에도 탈락하면 저 먹고 사는데 애로 많답니다.
그리고 저도 바깥세상 구경할 기회는 이때아니면 가게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것아시죠.
휴일도 없이 창살없는 감옥에 갇혀 혼자 지내는것도 지겹고..
손님들한테 맞아 죽는꼴 보고싶으면 탈락 시키세요.
그러면 조의금이 더 들테니까 어떤게 싸게 먹힐까 계산
잘해 보세요.
엄살이 심했나.ㅎㅎㅎㅎ
초대권 신청은 26매입니다.
1개 소대가 가는데 분대장 출신이 소대장 노릇합니다.
능력 있는 지휘관 소리 좀 듣게 해주세요.
이왕이면 노래한곡도 들려주세요.
신청곡 들은지 몇달 되었는데 애청자님들 저 돌아가신줄
알겠는데 살아 있다고 좀 외쳐주세요.
초대권신청 포스터2장
26매
임지훈: 꿈이여도사랑할래요.
조용필: 단발머리
이용복: 그얼굴에햇살을
시흫시 신천동 제일정육점
생음악27탄 초대권 신청과 신청곡....
남왕진
2003.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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