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뉴스(6/10)
wow
2003.06.10
조회 69
`여름으로 뛰어드는 아이들'
제주지방은 8일 낮 최고기온이 28.1도를 기록하며 한여름 날씨를 보인 가운데 무더위에 지친 어린이들이 제주시 외도동의 수원지인 월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엄마 이게 보리예요?"
수확을 앞두고 있는 충북 음성 용바위골 마을의 한 보리밭에서 한 어린이가 탐스럽게 익어 황금 물결을 연출하고 있는 보리를 신기한듯 바라보고 있다

소나무 줄기에 송이?

충북 보은군 내속리면 한 초등학교 교정의 소나무 줄기에 4년 전부터 송이로 보이는 버섯이 피어나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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멸종위기 흰목 물떼새

멸종위기에 놓인 흰목 물떼새 한쌍이 9일 대전도심을 가로지르는 대전천 동방마트 주차자장 입구 하천에 서식해 새끼 3마리를 키우고 있다

가뭄속 인도인들 '진땀 물긷기'

인도 구자라트주의 북부 도시 이다르의 도로변에서 9일(한국시간) 한 인도 여성이 수동식 펌프로 물을 퍼올리고 있다. 물을 받기 위해 쭈그려 앉아 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애처롭다. 최근 인도의 많은 지방들이 극심한 고온과 비 부족 등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 있다

포탄에 구멍난 박물관 외벽

8일 이라크 바그다드의 고대 유물 박물관 외벽에 있는 아시리아 문명의 부조(浮彫) 작품 아래에 탱크 포탄으로 인해 구멍이 나 있다. 미군에 의해 바그다드가 함락될 때 약탈당했던 이 박물관은 다음달 3일 다시 문을 연다

"학살된 가족 유골이라도…”

이라크 사람들이 8일 바그다드 남동부 살만팍의 대량 학살 묘지로 추정되는 곳에서 친척들의 유골을 찾기 위해 땅을 파고 있다. 사담 후세인 통치시절 처형된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에 묻힌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바르샤바의 환호

폴란드의 유럽연합(EU) 가입안이 국민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로 통과되자 바르샤바 시민들이 8일 밤 거리에 나와 가입안 통과를 자축하며 환호하고 있다

스페인 열차 충돌

소방관들이 스페인 친칠라 인근에서 정면충돌한 여객열차와 화물열차의 잔해 주변에서 서있다. 사고 여객열차에는 총 86명의 승객이 탑승하고 있었으며, 이번 충돌사고로 최소한 19명이 사망했다

블레어 총리와 딸 캐서린

토니 블레어 영국 총리가 7일 자신의 지역구인 세지필드에서 열린 파티에서 딸 캐서린과 귀엣말을 나누고 있다. 블레어는 그 동안 자녀의 사생활을 보호한다며 언론의 접근을 막았는데, 그중에서도 딸의 모습은 거의 노출되지 않아 여러 말을 낳기도 했다. 블레어는 이날 파티에서 의정생활 20주년을 자축했다

고대 이집트‘美의 화신’ 네페르티티 왕비 미라 발견

고대 이집트 제18왕조의 왕 아크나톤(재위 BC 1379~1362)의 왕비 네페르티티의 미라가 영국 연구팀에 의해 확인됐다고 영국의 선데이 타임스가 8일 보도했다.


KT, 네트워크 100% 디지털화 완료
24년간 사용되던 아날로그식 반전자교환기 철거

우리나라 기간(基幹) 정보통신 네트워크가 100%디지털화됐다. KT는 9일 서울 광화문 지점에서 이용경(李容璟) 사장과 정보통신 관계자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네트워크 디지털화 완성과 차세대 정보통신 네트워크 기반구축을 기념하는 행사를 갖고 이 지점에 설치돼 있던 미국 웨스턴 일렉트릭사 제품No.1A 반전자교환기(7만4천회선 수용)의 전원을 끊는 행사를 가졌다.

택시 손님이 없다.. 줄지은 모범택시들

경기의 급격한 위축을 반영한 탓인지 인천공항 출국장 앞 모범택시들이 줄지어 손님을 기다리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도 거리로


9일 오후 국회앞에서 열린 ’연수제도철폐,노동허가실시 촉구 기자회견’에서 집회에 참석한 외국인 노동자가 인권보장을 요구하며 구호를 외치고 있다

검역원만 마스크

아시아 전역을 휩쓸었던 사스(급성중증호흡기증후군)가 소멸 조짐을 보이는 가운데, 9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들어온 홍콩발 아시아나 항공기 승객들이 마스크를 끼지 않은 채 밝은 표정으로 입국하고 있다

수상골프 연습장

몇 해 전 한강 둔치에 골프연습장을 만들어 한강 물위로 볼을 치게 하려는 계획을 가진 사람이 있었다. 여러 가지 이유로 무산됐지만 비슷한 개념의 수상 골프연습장이 경기도 신갈에 만들어졌다. 한강이 아니라 저수지로 볼을 치는 것이지만, 300야드 이상의 거리를 낼 수 있는 연습장이라 호쾌한 샷을 때려 보려는 골퍼들로 붐빈다

클린턴 부부 "좋은때도 있었지"

‘좋은 때도 있었지.’ 빌 클린턴 미국 전대통령과 부인 힐러리 여사가 지난 98년 1월4일 US버진 아일랜드 매간베이의 한 비치에서 다정한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 민주당 상원의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힐러리가 최근 출간한 회고록 ‘리빙 히스토리(Living history)’가 화제가 되는 가운데 ‘힐러리가 책을 쓴 동기가 무엇인가’를 묻는 조사에서 뉴욕 유권자 중 27%가 “단순한 회고 차원일 것”이라고 답한 데 반해 28%는 “미국의 첫 여성대통령이 되기 위한 정치적 의도가 깔려 있을 것”이라고 대답했다

6·25때 투하된 불발탄

충북 충주시 교현 2동 야현 3지구 소방도로 개설 현장에서 6.25 당시 투하됐다가 불발된 것으로 보이는 대형 폭탄을 공군 19비행단 폭발물 처리반원이 해체하고 있다

'용감한 삼촌과 조카' 라인강의 기적

곡예사 요한 트라버가 9일(한국시간) 독일 라인강 위를 가로지르는 외줄 위에서 오토바이에 물구나무 서 있다. 그의 조카 페터 트라버도 그 아래 공중그네에 다리만 걸친 채 거꾸로 매달려 있다

'매직!!'

타이완의 23살 여성이 꽃모양으로 만든 자신의 혀를 보여주고 있다

'뚱보들 다 모여.'

세계적인 휴양지 멕시코 캔쿤의 프리덤 파라다이스 리조트 풀장에서 한 남자가 수영을 즐기고 있다. 이 휴양지는 특별히 뚱뚱한 사람들을 겨낭해 만들어졌다
'한 나무에 4가지 과일 열매 주렁주렁'

충북 청원군 옥산농업인상담소 소장 임황빈(52)씨가 자두나무에 복숭아, 살구, 매실나무를 접목, 자신이 '어울나무'로 명명한 나무에 주렁주렁 매달린 매실과 복숭아 등을 유심히 살펴보고 있다

줄리아드 음대 강효 교수 '대관령 국제 음악회'
장영주·김지연 등 키운 '바이올린 한국인 代父'

강효. 뉴욕 줄리아드음대에서 ‘천재들의 수업’을 이끄는 명교수다. 그 자신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올해로 25년째 이 학교 교수로 재직하는 그가 모국 강원도의 평창에서 새로운 음악 꿈을 펼친다. 강원도가 평창군 일대에서 내년 6~8월 중 보름남짓 날을 잡아 펼치는 ‘대관령 국제 음악제’(가칭)의 음악감독을 강 교수가 맡아 총지휘하는 것.

플래시 애니메이션감독 노경근



아마 대부분의 네티즌들은 효순이와 미선이를 추모하는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한 번쯤은 보셨을 것입니다
이 작품을 만든 주인공은 올해 서른살의 노경근 감독입니다. 그는 인천 부평고를 졸업하고 10년째 애니메이션 외길을 걷고 있습니다.


유니, 이승엽의 '다섯번째 여자' 데뷔곡 '가' 이승엽 테마송 채택

신인가수 유니가 홈런타자 이승엽의 '다섯번째 여자'가 됐다.
이승엽은 대구 홈경기가 있을 때마다 미녀가수의 최신곡을 들으며 방망이를 곧추 세우기로 유명한 선수.
99년 엄정화('페스티벌')를 시작으로 보아('넘버원'), 브리트니 스피어스('아이 러브 로큰롤'), 박지윤('DJ')이 이승엽과 홈런 퍼레이드를 함께 한 '여인들'.
이렇듯 쟁쟁한 톱스타들의 뒤를 잇게 된 유니는 다음주 신보 발매를 앞두고 있는 생짜 신인이다


커브스 팬들 "최희섭 빨리 일어나"


시카고 커브스의 팬들이 리글리필드 관중석에서 한글로 “사랑해요 희섭”이라는 플래카드를 들고 최희섭의 쾌유를 빌고 있다.

'더위잡는 바람의 파이터.'

전국요트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전남 여수고 요트팀이 여수앞바다 소호 요트경기장에서 다음 경기를 위해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 패기넘치는 그들의 모습이 초여름의 무더위를 잊게 해 준다

[LPGA맥도널드챔피언십] 박지은, 연장서 소렌스탐에 분패

'아, 통한의 연장 첫홀….' 박지은(24·나이키골프)이 생애 첫 메이저타이틀을 눈앞에서 놓쳤다.
박지은은 9일(한국시간) 미국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듀폰CC(파71·6,408야드)에서 벌어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맥도널드챔피언십(총상금 160만달러) 4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치며 합계 6언더파 278타로 아니카 소렌스탐(33·스웨덴)과 공동선두를 이뤘으나 연장전 첫홀에서 1타차로 져 아깝게 준우승에 머물렀다.


터질것 같은 이 기쁨
9일 미국 캘니포니아주 허모사비치에서 열린 AVP니산시리즈 허모사비치오픈비치발리볼대회에서 케리 월쉬(뒤)가 승리를 확정짓는 강타를 성공시킨 뒤 동료 미스티 메이 쪽으로 돌아서며 환호성을 터뜨리고 있다

붉은악마 월드컵 4강의 열기 재현

'우리도 대~한민국.' 서울 시청앞 광장에서 열린 축하공연에 참가한 어린이 응원단이 앙증맞은 율동과 함께 한국선수들을 응원하고 있다

'응원의 힘, 하늘로 뻗쳐라.' 길거리응원의 명소로 자리잡은 스포츠서울 사옥 앞에 수천여명의 축구팬이 모여들어 전광판을 올려다보며 응원하고 있다 전국의 축구팬들은 지난해 월드컵 4강의 열기를 재현했지만 정작 그라운드에서 땀 흘린 한국 선수들은 안타까운 한숨만을 내쉬며 감동 재현에 실패했다.

'그들이 벗은 이유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여인이 아이와 함께 누드로 길 위에 누워있다. 아직 온몸에 붉은 기가 남아있는 아가는 엄마의 배위에서 울음을 터트리며 불편한 기색을 드러내고 있다. 반면 가슴에 아이를 안은 엄마는 매우 편안해 보인다. 주변에도 '살색'이 가득한데…. 과연 이들은 왜 벗어젖힌 것일까

'살색으로 물든 광장.'

미국의 사진작가 스펜서 튜닉이 8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로셀로나의 카탈루냐 예술 박물관앞 광장에서 7000명을 대상으로 희대의 누드쇼를 연출했다.

♬ 흐르는 곡은 조경수의 "행복이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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