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합니다.
이수영
2003.06.10
조회 19
언제나 집으로 향하는 4시 30분 어김없이 유영재님의 목소리가 흘러 나오는 군요..
저에게는 집으로 가는 이 시간이 라디오를 청쥐하는 유일한 시간입니다.
3살배기 딸을 찾아 오며, 종일반 유치원에 다니는 아들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라디오에 귀를 기울이지만 아이들의 소리에 묻혀 정신이 없어집니다.

얼마전 아이들을 재우고선 피곤에 지쳤으면서도 "클래식"이란 비디오를 보았습니다.
이유는 김형중이란 가수가 부르는 "그랬나봐"란 음악을 영화와 함께 듣고 싶어서였지요,,
그런데 뮤직 비디오와는 다르게 테마음악은 다르더라구요,,
하지만 첫사랑에 관한 아련한 기억을 더듬어 보게 하는 영화라 코끝이 찡해졌답니다.

흐린 하늘 선선한 바람이 부는 오늘 집으로 돌아가는 황금같은 이 시간에 김형중의 그랬나봐 를 신청합니다.
들려 주실건가요?
언제나 좋은 방송 감사하며 이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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