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평생 서울역, 청량리역 곳곳에 노숙생활이 이어지고 있는
노숙인 모든 분들을 위해 이 노래로 힘을 주고 싶습니다.
곳곳에는 박가속이 흘러나올지 모르겠군요.
= 신청곡 =
추억의 발라드 - 장혜리
사랑은 연필로 쓰세요 - 전영록
밤이면 밤마다 - 인순이

노숙인들에게 바치는 노래, 박.가.속. 273번째 신청곡
홍석현
2014.02.10
조회 42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