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세 노래가 듣고 싶네요.
가로수 그늘 아래 서면
광 화문 연가
옛사랑
기억이란 사랑보다
붉은 노을
코 고는 소리 남편이 피곤 할때 코를 가금 골아서
저는 베개를 들고 피난 갑니다. 거실로
코 골이 베개를 높이를 조절 하면 덜 곱니다. 박승화씨
잘 듣고 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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