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직치직 비가 내립니다...
산책을 할때 장보러 갈때 도로옆 나무들에게 관심을 갖고
바라보면 왠지 갈증이 느껴졌었거든요....
뿌리를 내린 땅을 내려다봐도 건조해뵈고.....
한바가지 물이라도 떠다가 뿌려주고 싶은
마음이 일곤 했었는데....
넓은 플라타너스 잎새위로 톡 톡 톡 떨어지는 빗물....
나무들이 너무 좋아라 하겠죠?....
그리고 우리들에 폭폭한 마음에도 한줄기 빗물이
살포시 스며들어 마음에 둠벙을 만들어 준다면......
비님이 오셔서 마ㅡ음은 한층더 차분해지고
아름다운 목요일 입니다.....
모든게 아름답게 보이는것 .....모든게 사랑스럽게
보이는것 ....참 좋습니다...내 자신이 예뻐보이는........
얼마나 좋습니까?......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김현식 비처럼 음악처럼
한영애 바라본다.
임지훈 사랑에 썰물
김희애 나를 잊지 말아요....
시인과 총장 숲......
설마 이중에 하나쯤은.....ㅎㅎㅎ 피디님 넘 멎져[틀어주겠죠?]
애고오 수박줄은 얼마나 가야 없어지나요?....
만나는 사람마다
"아내말 자알 들어야지이" 한다나?
괜히 순하디 순한 나만.......ㅎㅎㅎㅎㅎ 아직도 웃음이...ㅍㅍ
우리신랑 수박줄 보고 싶으면 초대권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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