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치올림픽이 끝났네요
올림픽이라는 정신보다는 개최국의 프리미엄으로
얼룩진 이번 올림픽은 그 속에 우리 선수들도 있는 듯 하여
참 안타깝습니다
특히 김연아 선수, 최선을 다했기에 마지막 무대에 박수를 보내구요
진정한 겨울왕국의 주인공이었고
모든 국민에게 감동의 시간을 주고나서
이제 또 새로운 시작을 해야하잖아요~
겨울왕국의 주인공 엘사가 부르는 노래
<다잊어>신청합니다
박지윤씨가 부른 더빙판!
우리도 다 잊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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