럼블피쉬-으라차차
느즈막히 결혼해서 직장다니다가 첫아이 출산하고 일년이상 육아휴직했다가 내일 복직하는 수원사는 친구 강혜진과 함께 듣고 싶어요
돌지난 아이 어린이집에 맡기고 출근하려니 맘이 짠~할거 같아요
아이낳고 피부도 몸매도 마니 달라져서 울쩍하고, 아이 종일반에 맡기려니 걱정되서 우울증을 앓기도 했지만 잘 극복하고 내일 출근하네요
남편도 아이도 제 친구 혜진이도 힘들겟지만 새로운 변화가 그친구 가정에 또 다른 행복의 싹이 되어주기를 바래요
제친구는 지혜롭고 야무져서 잘할거라 기대합니다.
신청곡 꼭 들려주세요.. 그친구에게 작은 선물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