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텔레비젼이든 라디오든 체널만돌리면
대형사고가 빵빵터져 난리다.
수십년 놀지도못하고 공부에만 전념하여드뎌
대학에 입학하고 신입생환영회에 참석한 곷다운우리의 아들딸들이
폭설에못이겨 지붕이무너져 생명을 뺏긴가하면
수년동안 한푼두푼모아 이집트성지순롓길에오른
교회신자들의 못숨도 무자비한 테러리스트에게 목숨을 잃었다.
뿐만아니라 대한민국선수가 러시아로 귀화하여
금메달을따고 포효하며 러시아국기를들고 환호하는이유는 또........
엊그제 마지막방송이었던 주말드라마속 나문희씨의 유행어처럼
정말 6,25때 난리는 난리도 아닌것같아요.
제발좀 모두가 편안하고 행복하게 살수있길
간절히 기원하며 세상을떠난 고인들의 명복을빕니다.
이범학의 이별아닌 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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