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을 꿀꺽 삼키며/////
연..
2003.06.13
조회 110
좀전까지 외출하려 맘먹었던거
마~악 접고 대신 자리에
꾸~욱 눌러 앉았어요.

대학로 가려고 그랬는데...
막상 가려고 하니 걸리는게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좀 있음 저의 토끼들이 올텐데
간식거리에다 저녁 반찬 준비 해놓아야지....
집안은 왜 이리 갑작스레 어수선한지...

애들 간식사다놓고 좋아하는 반찬 준비해놓고
집안청소도 말끔히 해놓고 보니
진이 빠진데다가 시간이 벌써....

서울 가면 오가는 시간에다가 밥먹고 대학로서 공연보고
그럼 오밤중일텐데....
아녀자가 밤중에 나다니면 안된다고 배운 요조숙녀인지라...
ㅋㅋㅋㅋㅋ

친구한테 전화는 미안해서 못하겠고
대신 문자로 대신...
대학로 활보는 담으로 미루어야겠다고요...

머리빗고 화장하고 입었언 옷 벗어버리고
지금은 빨강색 줄이 들어간 추리닝에다가 빨강 나시티 입고
게시판 두리번 거리고 있음...



신청곡입니다...

★나 훈아....영영★
꼬옥 듣고 싶고...함께 하고 싶은 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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