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리구아다]춘천 중도로에 여행;;
김병현
2003.06.13
조회 52
작년 10월 3일이었답니다.

소중한 칭구와 춘천으로 갔었어요.

내겐 김현철의 춘천가는기차의 노래의 기대가 담긴 곳이고..

그녀에겐 첫사회생활 시작한 추억이 있는 곳이죠.

춘천으로 가는 기차는..... 현철님의 노래처럼 낭만적인 소릴 내진 못했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니... 여전히 붕떠있는

저였씁니다..

도착과 함께... 중도로 가는 유람선을 타고 내리니..

하늘에서 쏘나기가 오기 시작하더라구요..

부랴부랴 비를 파기 위해 어느 식당에서 비를 피하고..

처량하게 비가 그치기만을 기다렸죠... 그래도 좋았답니다 ^^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였으니까요 ㅋㅋㅋ

다행히 엄청난 양의 비를 뿌린 소나긴 금방 그치고.. 햇살을 볼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저희는 원반을 던지며 재미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각자의 집으로 돌아가는 기차!!

거기서는 왠지 모를 아쉬움에... 2시간이 너무 짧게만 느껴졌었죠.

또 칭구와 이런 여행을 떠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우린 언제쯤이나 사귈수 있을까;;

신청곡;; 김현철 춘천가는기차입니다.

ps. 전 춘천이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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