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 밤까지 일하는 남편을 위해...뮤지컬***
송미현
2003.06.14
조회 43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몇 번 글 올렸는데 소식이 없어 한 동안 넋나간 사람처럼 멍하게 지냈습니다.
나름데로 정성껏 글 올린 후 방송되기를 기다리다 이 시간이 끝나면 참 허무하더군요! 글솜씨도 없지만 이 방송이 많은 사람들로부터 사랑받고 있음을 알기에 마음을 비워보지만 참 씁쓸하고 허전했습니다...이런 제가 아이같기도 하면서요...우습죠

오늘 제가 혹시나 하는 희망을 가지며 사연 올리는 이유는 남편을 위해서랍니다.
1년넘게 남편의 귀가 시간은 항상 11시가 넘었습니다.
이유는 직장의 과중한 업무때문이랍니다.
늦은 귀가가,딱 1년임을 알면서 일을 시작했기에 마음의 준비는 했지만 그 모습을 바라보는 저의 마음은 너무 아프고 힘들었습니다.
더구나 남편은 다른사람보다 약골이거든요.
아침밥만 겨우 먹고 출근해 늦은 밤에 돌아오는 남편, 너무 안스러웠는데 이번주를 마지막으로 다음 주부터는 일찍 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족들을 위해 1년간 수고한 남편을 위해 ...뮤지컬...꼭 보여주고 싶습니다.
지애아빠 ..그동안 고생하셨어요.그리고,감사해요

323-5532/용인 양지면 제일리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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