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아프네여..
우인
2003.06.16
조회 102
지난토요일 18년을 이웃하며지낸

친구가 이사를해서 다녀왔어요.

치매로 고생하시는 시어머님을 모시고 살고있거든요.

지혜어멈왔냐~~
하시며 반가움도 잠시.
누구냐구...

정말 마음이아팠어요.
그렇게 부지런하시고
시골에서 농사일밖에 모르시던 분이셨는데..

정은아!!
많이힘들지? 힘내..
미안하다 곁에서 아무런힘도
되어주지 못해서..
자주 들를께.
넌 정~~말 복받을거야.
사랑한다~~


친구와 함께듣고 시퍼여.

무지개:산울림
풍선:다섯손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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