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이라서 살짝 들뜨는건지 아님 봄이 나붓나붓 오고있어서 들뜨는건지 ~...
하루를 이렇게 꽉 채운듯한 마음으로 살아내고는 동그란 그 형태 일그러지지않게 살포시 내려놓으려 합니다
날씨가 또렷하지 않아서 좋은 그런 마무리즈음입니다~.
삼실에서 하루를 함께 받쳐들었던 울직원들과 함께 듣고싶습니다
응원가로 말이죠~!!
김민철소장님이하 저희 세명이서 꾸려가는 삶의 터전에 크게 울려퍼져 모두모두 힘 낼 수있게 화이팅을 외쳐주신다면 감사+감사합니다~!!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