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의 끝자락에 코감기와 목감기가 동시에 와서 몸이 아주 그냥.. ㅠㅠ
주말에 날이 좀 풀린 듯 하여 옷을 얇게 입고서 여기저기 사진 찍으러 돌아다녔다가 지금 된통 고생하고 있습니다..
환절기라 감기가 금방 나을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
그래도 빨리 낫기를 바라야겠지요..
다른 분들도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남궁옥분 <꿈을 먹는 젊은이>
남일해 <첫사랑 마도로스>
들고양이들 <마음 약해서>
그럼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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