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승화님~
아내와 아산 스파 하고 오는데요 차 안의 온도가 16도 입니다.
온천하고 나니 배가 촐촐해져서 중국집"한강" 에 들러 아내는 자장면 저는 어릴적부터 좋아하는 잡채밥을 맛있게 비웠습니다.
인증샷을 올리기엔 아직 기술이 없는데요
저~ 요즘 일본에서 왜들 이상한 망언들 그리 심하게 하는지 이해가 되질 않아서요.
노래 신청합니다.
서유석씨의 홀로 아리랑 이요
일본어 로도 방송되었으면 합니다.
당진에서 이호천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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