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절기인가 봅니다..
주변에 감기에 걸린 이들이 득시글득시글합니다..
게다가 뉴스에서는 미세먼지를 조심하라고 해서인지,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들도 많이 보이네요..
이러다 저도 미세먼지 때문인지, 아니면 감기 때문인지 조만간 마스크를 쓰고 다녀야 하는 건 아닐런지 모르겠네요..
박DJ님도 건강 유의하시구요..
오늘의 신청곡입니다..
신계행 <안개 걷히는 날>
설운도 <잃어버린 30년>
(요즘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고 있는데,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남북 이산가족 상봉이 이뤄지던 그 때 이 노래를 무척이나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모 방송국에서 이산가족 관련 프로그램을 하면서 이 노래를 주제곡처럼 틀어주었었는데.. 그 덕분에 설운도씨는 이 노래로 초대박가수로 발돋움했었던 기억이 나네요..)
신해철 <내 마음 깊은 곳의 너>
(어떤 앨범에는 <내 마음 깊은 곳에 너>로 되어있기도 한데, 어떤 제목이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 ^^;)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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