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생일 축하한다고 인사도 제대로 못했네.
간신히 미역국 얻어먹고 갔는데.
내 마음이 애처럽더라구.
그리고,내가 사준 새하얀 와이셔츠입고 교회서 지휘하는
자기 모습 넘 이뻤져.ㅎㅎㅎㅎ
사는게 바쁘다고..요즘 얼굴 마주하며 대화나눈 시간도 없었지.
그래서 자기 조아하는 곡으로 신청하고 갈려구 왔는데.
조용필의 킬로만자로의 표범!
녹색지대의 사랑을 할꺼야.
강산에의 넌 할수있어!
김종환의 존재의 이유~
자기야!정말~사랑해,조아해.언제까지나 건강했으면 좋겠다.
저희 신랑이름 윤영일입니다.
영재님의 멋찐 목소리로 생일축하한다고 전해주세요.
자기야~생일축하해!
김진주
200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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