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신청합니다
김선우
2014.03.07
조회 47
봄볕이 내리니 꽃샘추위는 그저 어린애들의 애교정도로 느껴집니다.
뺨을 때리는 봄바람이 시원합니다.
이때 쯤이면 듣고싶은 노래가 있습니다.

김수철의 내일..또는 나도야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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