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한 장마의 시작
가슴으로 마시는 따끗한 사랑의 차를 드립니다.
# 먼저 재료준비
1. 상념과 불평은 뿌리를 잘라내어 잘게 다진다.
2. 교만과 미움은 속을 빼내어 깨끗히 씻어 놓는다.
3. 짜증은 껍질를 벗기고 반으로 토막내어 넓은 마음으로 절여
둔다.
* 자 ! 그럼 만들어보겠습다 //
1. 주전자에 실망과 아픔을 한 컵씩 붓고 씨를 잘 빼낸다음
불만을 넣고 끊인다.
2. 미리 준비한 위의 재료 (1.2.3)를 다 넣고 다시 끓이다가
인내와 기도를 많이 첨가하여 재료가 다 녹고 쓴 맛이
사라질때까지 충분히 달인다.
3. 기쁨과 감사로 잘 젓고 미소의 열매를 예쁘게 띄운후
깨끗한 마음의 잔에 부어서 드시면 됩니다.
* 유가속 식구들과 함께 마시고 싶네요..^ ^
신청곡..사람과 나무..쓸쓸한 연가.
가슴으로 마시는 사랑의 차
하이루
2003.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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