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기타 욕심내며...
이길종
2014.03.10
조회 65
봄 바람이라....
바람도 봄도 느낄수없을만큼...가슴이 답답 멍먹합니다.
봄이라 그럼건가??
이것이 봄 바람 때문이란 말이지.
이겨내지 말고 맘껏 즐기는것도 좋지 않을까요.
그냥 이런 멍먹한 기분을...


신청곡 : 김수희님 광야
양희은님 하얀목련
가수 잘 모름 찔레꽃 (찔레꽃 향기는 너무 좋아요~~
그레서 울었죠....) 이런가사인데..


수고하싶쑈.....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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