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른한 오후 시간에 이 프로그램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김윤자
2014.03.10
조회 54
나올른지 안 나올른지 모르겠지만 한번 신청합니다. 거의 빠지지않고 청취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음악이 있어서 마음도 치료하고 즐거움도 얻는것 같습니다. 강인원 사랑은 먼 여행처럼 조영남 모란 동백 최백호 빈자리 그럼 안녕히...

댓글

()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 / 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