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니 바퀴처럼 지나가는시간들 속에서
자연은 한치의 어긋남이 없이
계절은 또 어김없이 "봄"입니다
김윤아의 "봄날은 간다"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랑도 피고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거야,..,,.,
한영애 씨가 다시 부른 "봄날은 간다"
열아홉 시절은 황혼 속에 슬퍼지더라,..,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그 가사가 주는 가슴 찡한 감동과 선율
김윤아와 한영애 씨의 목소리-정말로 봄을 대표하는 곡--이라
여겨집니다
분홍빛 살구빛 노라빛,..,봄 봄 봄
마음도 화사하게 좋은 계절 되길 바라옵나이다.

박승화의 다시한번 희망나눔 코서트-신청하며 봄이면 생각나는 노래~!
윤정화
201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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