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노래
심명숙
2014.03.11
조회 68
사월과 오월의 "님의 노래"와 DJ이 하던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제가 자주가던 그 음악실에 제가 들어가면 언제나 틀어 주던 "님의 노래"
키가 크고 구부정하던 그친구 지금은 어디에서 무얼 하는지..
지금은 머리가 희끗해 졌겠지요..
박승화씨 콘서트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요..어떻게 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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