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넘어산
서종팔
2014.03.11
조회 51
작년 큰아들이 실업계간다는걸 설득해서 인문계고교로진학시켰는데 입학순간부터 자퇴시켜달라조르고 학교를않가겠다고 하는걸 어렵게설득해서 야간자율학습도빼주며 억지로보냈는데 한동안잠잠하더니 2학년 첫등교하자마자 또시작입니다 집사람과저 요즘 장사도않돼서 많이힘든데 아들까지 그러니 정말 살고싶은마음이없어요 !제발 아들이 정신좀 차리고 앞날을 위해서 공부좀 하고 학교열심히 다녔음 좋겠어요 리아킴의 위대한약속 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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