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을 4계절에 비유한다면..
나의 봄-은 언제일까..생각해 봅니다.
지금-결혼하고 세아이와 남편과 지지고 볶으며 살고있는 지금은,아마 여름-쯤이지 않을까 싶네요...
그리고,...봄은....
그때가 아닐까 싶습니다.
결혼전,님편과 연애하던 시절.....도 봄이었지만,봄이 막 시작되었던건,그보다 좀 더 전인..
내인생 딱한번뿐이었던 시절-세명의 남자를 놓고 고민하던 그시절~!
그때,고민고민 하다가 선택햇던 그남자-지금은 뭘하고 살고 있을까,..
그사람이 선물해주었던 노래,-사랑해도 될까요-들으며 나의 봄을 생각해 보려구요^^
그떄,파리의 연인-때문에 붐~이었던 그노래,들려주세요~!
^^
우쿨렐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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