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맘때만되면 굳은살백인 엄마손으로 하얀민들레를 화단에 심으시고 가꾸시면서
저와함께 이야기를함께 나눴던 어렸을적 생각이납니다.
조금만더 살아계셨더라면 봄마다 예쁜 민들레를 심어드릴텐데 꽃집을지나다보면
엄마셍각에 가슴이찡해진답니다.
봄이되면 언제나 민들레와 엄마를 생각하면서 가끔은 혼자서 하얀민들레를
불러보곤합니다.
예쁜목소리의 진미령씨노래 하얀민들레를 들어보고싶네요

진미령~하얀민들레 신청합니다 .
이점례
201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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