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순이
2014.03.18
조회 76


새들은
여행을 떠나고 싶을 때
날개를 접고 쉰다


내가 사랑하는 일, 당신이 당신을 사랑하는 일


지금 이 순간
박가속에 오는 이유는
쉼 쉼터이기 때문입니다
편안한 노래 들어요 오늘도


새는 / 송창식
새들처럼 / 변진섭
새 / 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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